하루살이2 엄마의 인생은 콜라 출근이 예정된 일요일 밤을 슬퍼하며 거실에서 뒹굴뒹굴 하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아이가 옆에서 나를 지켜보고 있다가 하는 말 "엄마 인생은 콜라야" "응? 그게 무슨 뜻이야?" "탄산이 부글부글. 엄마 마음도 부글부글" "엄마 마음이 부글부글?" "회사에서 나 보고 싶은 마음이 부글부글" 그말을 듣고 아이의 기발한 표현력에 감탄이 나왔습니다. 한편으로는 일하는 엄마로 늘 마음 한켠을 차지하는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애틋함으로 한동안 아이를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세상의 일하는 모든 엄마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2022. 7. 4. 기록 시작 2022년의 절반이 지났네요. 뜨거운 여름날, 티스토리에서 일상의 기록을 시작합니다. 하루살이의 기록, 시작합니다.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하루살이의 삶에서 소소한 생각을 적어봅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해, 쿨하게 오늘만 살자. 2022. 7. 3. 이전 1 다음